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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교회 가운데 있던 이들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과 더불어 주 예수에 대해 많이 말했다
그들은 그분에 대해 서로서로 말했을 뿐 아니라 불신자들에게도 말했다
그들의 말함은 하나의 신언의 방법이였으며 이러한 종류의 신언이 신약에서 강조되었다
교회생활 초기의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을 위해서 서로서로 말했고 또한 불신자들에게도
 말했음에 틀림없다
교회집회에 모일 때마다 우리는 매일 누린 주님을 전람해야 한다
사람들은 전람회에서 그들의 가진 것이나 생산한 어떤 것들을 나타내고 전람한다
우리가 가진 것만을 전람할 수 있지 갖지못한 것을 전람할 수 없다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집회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전람하는 것이어야 하고 우리가
 일상생활 가운데 체험한 그리스도인의 풍성을 나타내는 것이어야 한다
매일 매일 주님을 접촉하기위해 우리 영을 훈련한다면 우리는 교회집회에서 성도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어떠함을 누릴수 있다
나는 주님께서 우리와 그분과의 친밀하고 일상적인 접촉을 회복하시고 우리가 그분으로
살도록 회복하실 것을 확신한다
특히 나는 주님께서 이를 위해 청년들을 얻으시기를 기대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전통의 영향을 덜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전통적인 기독교를 거절하기 위해 일어나자
만약 우리가 종교적인 전통을 부인하고 사신 그리스도만을 주목한다면 합당한 영,
즉 능력과 사랑과 진지한 영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면 집회 가운데서 우리는 그 영으로 넘치게 될 것이다
주님에 대해서  더 많이 말할수록 우리는 말할 것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 - - - - 고린도전서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6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