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회

진리의 말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온전히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디모데전서 2:4)

시편 133편에 나타난 모든 것을 포함한 하나(2)-생명의 은혜와 생명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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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일째 누림)-"생명의 은혜인 이슬을 체험함"

-진정한 하나는 시온 산에 내리는 이슬과 같습니다(시133:3상).헐몬은 우주안에서 가장 높은 곳을 상징합니다. 시온의 산들은 지방교회들을 상징합니다.각 지방교회는 시온의산입니다.인격으로서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입니다.장소로서 교회는 유일한 시온이자, 한 시온 의 많은 산들입니다.각 지방교회는 시온의 많은 산들 중 한 봉우리입니다.인격은 우주적이지만 산들은 지방적입니다 인격위에는 관유가 있고 장소위에는 이슬이 있습니다(시133:2-3상).

이슬은 내려오고, 신선하게 하고,물주며,적시는 생명의은혜,곧 우리의 누림을 위헤 우리의 생명공급이 되시는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을 상징합니다(벧전3:7,고후13:14). 은혜는 과정을 거치시고 최종 완결되시어 모든 것을 포함하신 영이되신삼일하나님입니다(요1:14,7:39,히10:29).관유는 우리의 존재안으로 "칠해지신"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을 상징하는 반면에,이슬은 우리의 누림을 위해 우리의 생명공급이 되시는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 을 상징합니다(벧전3:7).

생명의 은혜는 신성한 삼일성, 곧 생명의 근원이신 아버지,생명의 과정이신 아들,아들과 아버지와함께 우리안에 흐르시어 우리에게 은혜가 되시는, 생명의 흐름인 그 영 우리에게 생명과 생명 공급이 되시는하나님이다(요일5:11-12,요7:38-39,계22:1).
 
생명의 은혜를 예표하는 이슬이 우리 누림이 될때, 우리는 진정한 하나안에 참여하게 됩니다.만약 우리가 물주고 신선하게 하고 적시는 이슬 아래 있지 않다면, 다른 믿는 이들 과 하나 될 수 없습니다(행4:32-33).

우리는 바로 시온의 산들에서 이러한 이슬을 체험합니다. 모든 것을 포함한 은혜를 예표하는 이슬을 누리고자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시온의 봉우리들, 시온의 산들 중 한곳에 있어야합니다(행11:23,13:43,20:32,고후8:1).지방교회들 안에서 우리는 매일 이슬,곧 은혜아래있습니다 교회 생활안에서 우리는 주님의 충족한 은혜, 넘치는 은혜, 풍성하누 은혜를누립니다(벧전4:10,5:10,벧후3:18).시온의 산들에서 받는 은혜에 의해 우리는 세상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행20:32,고후12:7-9).

로마서 5장2절에서 바울은 "우리는 또한 그 분을 통하여 지금 우리가 서있는 이 은혜안에 믿음으로 들어왔으며"라고 말합니다.여기서 "서있는은혜"란 과정을 거치심으로 모든것을 포함하신 영으로 최종완결되신 삼일 하나님입니다.은혜는 다름 아닌, 우리가생명과 생명 공급으로 체험하고 누리는 그리스도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으로 시편 133편에서 그리스도의 예표로서 나오는 이슬을 더욱 귀하게 여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이 이슬과 같은 은혜을 더욱 체험하고 누림으로 모든 것을 포함한 진정한 하나에 더욱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것을 포함하는 은혜를 예표하는 이 은혜를 누릴수 있도록 시온의 봉우리들,시온의 산들중 한곳인 대구교회에 지체로 두심을 참 감사드립니다.더욱 교회생활안에 들어가기 원합니다.주님 더욱 이끄소서! 이슬인 당신을 지체들안에서 더욱더 체험하고누리게하소서!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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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혁님의 댓글

no_profile 허인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모든것을 포함한 은혜를 예표하는 이슬을  누리고자 한다면 반드시 시온의 봉우리들에 있어야 하다는부분에 느낌이 있네요  ^^  개별적이지 아니하고 단체적인 이 교회 안에서 우리의 생명공급이 되신 그리스도를 더욱 누리길 원합니다~ 저 역시 이러한 체험과 교회생활 안으로 더욱 들어가길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