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회

진리의 말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온전히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디모데전서 2:4)

기도의 영 안으로 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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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람이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드셔서 말씀하셨다 (눅 18:1)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중보기도와 감사를 드리십시오 (딤전 2:1)

주님께 향기롭고 달콤하고 신선하고 가치있는 봉사를 위해서 첫째는 우리의 자아를 부인해야 함을 보았고 두번째는 그 영으로 충만해야 함을 보았으며 세번째로 기도가 충만해야 함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기도는 또한 세마포옷이신 그 분을 입는 생활을 의미하는데 구약의 털옷을 입고 땀을 흘리는 가련함으로 떨어져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땀은 타락한 사람이 하나님의 저주아래서 하나님의 축복없이 자기 자신의 능력과 힘으로 수고하는 것의 표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일의 분주함에서 구출되어야하며 반드시 기도의 영 안에서 성도들과 함께 기도의 분위기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행동과 말에 앞서서 이러한 기도의 실행안에 들어간다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 들이실 것 입니다.

[거룩한 말씀 8주 5일차 말씀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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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학님의 댓글

no_profile 임재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회가 기도하는 분위기안에서 새롭게 전진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