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회

진리의 말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온전히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디모데전서 2:4)

신언의 실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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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4장31절
왜냐하면 여러분 모두가 한 사람씩 신언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배우고 모든 사람이 격려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모든  믿는 이에게는 신언할 수 있는 역량이 있을 뿐 아니라 신언해야 할 보편적인 책임이 있다
이 책임은 하나님의 구원 덕택에 빚을 지게된 우리의 영적 봉사를 이행하는 것이다
우리는 집회에 올 때 반드시 신언하도록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주님의 구원에 신성한 생명에 빚진 것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시고 주님의 구원이 있고 신성한 생명이 있으므로 그리스도를 말해
내야 한다
우리에는 신언할수 있는 역량이 있으므로 우리는 신언할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는 신언하기를 간절히 사모하고 교회 건축을 위한 가장 뛰어난 은사인 신언을 추구해야 한다
우리는 또한 은사 있는 사람들에 의해 온전하게 되는 것과 실행하는 것을 통해 신언하기를
배워야 하고  신언을 멸시하는 그 어떤 것도 거절해야 한다
데살로니가전서5장20절은 "신언을 멸시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한다
우리는 성도들의 어떤 신언도 가볍게 평가해서는 안 된다
신언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인 교회의 건축을 위한 것이다(고전14;3-5,12)
(그리그도인의 봉사의 신약 방식에 대한 연구 요약,22쪽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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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만님의 댓글

no_profile 강희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형제님의 글을 읽고 더욱 더 신언할 용기를 가집니다. 저는 아직 회복교회에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혹시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있지 않은지 두렵습니다.
제 나름데로 머리에 체계적으로 시스템적으로 말씀을 기억코저 도표를 그리면서 성경말씀을 읽고 있읍니다.
그런데 저의 신언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칠판에 도해를 그리면서 할 수 없을까 하고 저의 자매에게 물으니 크게 꾸짖었읍니다. 칠판에 쓰는 것은 장로들과 같은 특별은사를 가진자만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신언의 방법에는 구술이든 필기이든 구분이 없다고 봅니다. 다만 시간상의 제한을 극복하면 도해에 의한 신언이 더욱 더 전달력이 강하다고 봅니다.
형제님의 고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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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님의 댓글

no_profile 이상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형제님의 신언에 많은 공급이 있습니다,주님의 은혜를 받고,주님을 공급 받은자는 누구든지 은혜를 받은 것이나 공급받은 것에 대한 표현이 있어야 합니다,그것이 신언입니다,말씀으로도,수화로도 아니면 그림이나 글씨로도 표현을 할수 있겠지요,믿는이 모두가  신언할 책임이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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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님의 댓글

no_profile 김상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형제님 아멘! 이형제님 아멘!입니다 모든 지체들이 신언함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가 더욱 풍성케되고 건축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