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회

진리의 말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온전히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디모데전서 2:4)

축복은 되는것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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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삶, 가장높은삶 '은 형제들이 하나 가운데 함께 거하는 삶이 있을 때, 하나님은 오셔서 기름 바르시는 그 영과 적시는 은혜와 영원한 생명으로 우리에게 복 주신다(시133편). "내가 그들을 ...복이 되게 하고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리며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축복의 소낙비'를 내리리라(겔34:26)". 주님은 그분의 백성이 그분의 축복을 받을 뿐 아니라 그들을 축복이 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먼저는 우리 자신이 주님의 축복을 누리고, 그런 후에 주님은 우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어 다른 사람들이 공급을 받도록 하신다. 주님은 "축복의 소낙비"가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주님은 제때에, 아주 적절한 시기에 축복의 소낙비를 보내신다. 많은 때 집회에서 어떤 것이 흐르고 있을 뿐 아니라, 소낙비처럼 내리는 것을 느낀다. 주님의 약속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겠다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만드시겠다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거룩함이나 하늘에 속한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시고, 주님은 우리를 무언가로, 곧 하나님의 성전의 기둥으로 만드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성전의 기둥이 되는 것은 두가지, 변화와 건축을 내포한다. 우리가 주님에게서 받은 적은 능력으로 그분의 말씀을 지키고 그분께 진실하다면, 그때 우리는 변화될 준비가 된 것이며, 주님께서 우리를 기둥으로 만드실 수 있도록 하는 합당한 위치에 있는 것이다. 감추어진 만나를 먹음으로 흙에서 보석으로 변화되고, 흰돌로 변화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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