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는 우리 여정의 노정표를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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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는 탁월한 결혼에 이르는 사랑의 역사, 이 책의 저자인 지혜로운 왕 솔로몬과 시골 처녀 술람미의 사랑의 이야기이다. 아가는 그리스도의 몸은 단체적인 면 보다, 개인적인 면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의 내재적인 계시로, 시의 전개와 4단계 안에서 그리스도와 나누는 사랑의 교통에 대한 점진적인 체험의 전개가 일치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전개의 단계"들은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우리의 노정에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
솔로몬과 시골처녀는 서로 어울지 않았지만, 왕이 마을로 가서 구애하여 사랑을 얻기 위해, "시골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은 사람과의 로맨스를 위해, 육체가 되시고, 부활안에서 인성을 신성안으로 높이시고, 그분의 선민을 거듭나게 하시고, 혼 안에서 점진적으로 변화시키시고, 몸을 변형시켜, 결국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 형상, 기능에서 그분과 똑 같이 되게 하시어, 솔로몬의 복사판인 술람미가 되는 과정을 묘사한다.
추구하는 이가 그리스도를 추구할 때, 그녀는 그분에 의해 지성소(내실, 거듭난 영)안으로 이끌려, 연합된 영 안에서 갖는 교통으로, 그녀의 벗들('우리')이 기뻐하며 그분의 비할 데 없는 사랑을 높이 찬양한다. 이 교통 안에서 연인의 빛비춤을 받아, 게달의 천막(죄인)처럼 검으나 의롭게 되어 솔로몬의 휘장처럼 사랑스러움을 보며, 그리스도의 임재와 양 떼에서 멀어진 것을 깨달았으며, 자신에게 그리스도의 공급과 만족과 안식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주님은 그녀가 합당한 교회(양떼)의 발자취를 따르며, 그분의 교회를 먹이시는 곳, 목자들의 천막에서 영적인 자녀(어린 염소들)을 먹이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교회를 따르고, 수세기에 걸쳐 신실하게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이들의 발자취를 따르는 것이다.
초기에 연인은 세상(이집트)가운데 사는 강하고 천연적인 사람(암말)이었고, 사탄에게 노예가 되었지만, 교회생활 안에서 그녀는 변화되어, 자신의 타고난 힘을 의지하여, 타고난 생명을 살지 않고, 하나님의 신뢰하면서, 신성한 생명으로 살며, 단일한 눈(비둘기의 눈)으로 그분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었다. 변화시키는 영과 은사있는 지체들의 동역으로, 연인의 벗들, 성도들은 온전하게 된다.
그리스도에 대한 점진적인 체험의 단계에서 그리스도의 연인은 그분을 추구, 내실 교통의 도움, 교회생활 안으로 이끌림, 변화 체험, 완전한 만족, 안식과 누림 안으로 들어가고, 이러한 성취가 그녀를 자기 영적 상태, 완전함 가운데 머무르는지 여부를 지나치게 주의 하는 상태, 자기 성찰로, 임재에서 벗어나 담을 쌓고, 은둔하게 만들었다. 자기 성찰에 빠지는 상태가 지속되면, 자아는 더 강해져 연인의 생활에서 중심이 된다. 주님께서 연인과 교통하시기 위해 마련하신 창살이 있는 창(사람의 양심)은 열려있다.
여기에서 주님은 그분의 여인을 그분의 단순한 연인(나의 비둘기)으로 여기며, 십자가(바위틈과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서 사랑스러움을 보기 원하시는데, 십자가만이 자기 성찰이 가져온 상황을 벗어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은 부활능력으로 낮은 상태에서 나오시도록 격려하신다. 교회들 안에서 번성하는 부활(포도원들)을 망치는 특이함과 습관과 자기 성찰(작은 여우들)을 주의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리스도의 여인이 그분의 부름을 거절하고 분리(베데르 산들) 되어 있는 동안, 가젤이나 젊은 수사슴처럼 부활 안에서 자신에게 돌아와 주시기를 요청했다. 그리스도의 여인이 자기 성찰 안에, 자신의 낮은 상태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동안에는 사랑하는 분을 찾으려 해도 그분을 찾는데 실패한다. 그렇지만, 어느날 죄인이었던 자신이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깨닫고, 이것이 그녀를 소생시켰다. 여기서 그리스도는 참견하기 좋아하는 예루살렘 딸들에게, 그분의 연인이 다음 단계의 체험 안으로 들어가기를 원할 때 까지는, 자아에서 벗어나고 은둔하는 데에서 벗어나 그분과의 비밀한 교통 안으로 들어가는 체험 안에서 그녀를 깨우지 말하고 명령하신다.
솔로몬과 시골처녀는 서로 어울지 않았지만, 왕이 마을로 가서 구애하여 사랑을 얻기 위해, "시골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은 사람과의 로맨스를 위해, 육체가 되시고, 부활안에서 인성을 신성안으로 높이시고, 그분의 선민을 거듭나게 하시고, 혼 안에서 점진적으로 변화시키시고, 몸을 변형시켜, 결국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 형상, 기능에서 그분과 똑 같이 되게 하시어, 솔로몬의 복사판인 술람미가 되는 과정을 묘사한다.
추구하는 이가 그리스도를 추구할 때, 그녀는 그분에 의해 지성소(내실, 거듭난 영)안으로 이끌려, 연합된 영 안에서 갖는 교통으로, 그녀의 벗들('우리')이 기뻐하며 그분의 비할 데 없는 사랑을 높이 찬양한다. 이 교통 안에서 연인의 빛비춤을 받아, 게달의 천막(죄인)처럼 검으나 의롭게 되어 솔로몬의 휘장처럼 사랑스러움을 보며, 그리스도의 임재와 양 떼에서 멀어진 것을 깨달았으며, 자신에게 그리스도의 공급과 만족과 안식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주님은 그녀가 합당한 교회(양떼)의 발자취를 따르며, 그분의 교회를 먹이시는 곳, 목자들의 천막에서 영적인 자녀(어린 염소들)을 먹이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교회를 따르고, 수세기에 걸쳐 신실하게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이들의 발자취를 따르는 것이다.
초기에 연인은 세상(이집트)가운데 사는 강하고 천연적인 사람(암말)이었고, 사탄에게 노예가 되었지만, 교회생활 안에서 그녀는 변화되어, 자신의 타고난 힘을 의지하여, 타고난 생명을 살지 않고, 하나님의 신뢰하면서, 신성한 생명으로 살며, 단일한 눈(비둘기의 눈)으로 그분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었다. 변화시키는 영과 은사있는 지체들의 동역으로, 연인의 벗들, 성도들은 온전하게 된다.
그리스도에 대한 점진적인 체험의 단계에서 그리스도의 연인은 그분을 추구, 내실 교통의 도움, 교회생활 안으로 이끌림, 변화 체험, 완전한 만족, 안식과 누림 안으로 들어가고, 이러한 성취가 그녀를 자기 영적 상태, 완전함 가운데 머무르는지 여부를 지나치게 주의 하는 상태, 자기 성찰로, 임재에서 벗어나 담을 쌓고, 은둔하게 만들었다. 자기 성찰에 빠지는 상태가 지속되면, 자아는 더 강해져 연인의 생활에서 중심이 된다. 주님께서 연인과 교통하시기 위해 마련하신 창살이 있는 창(사람의 양심)은 열려있다.
여기에서 주님은 그분의 여인을 그분의 단순한 연인(나의 비둘기)으로 여기며, 십자가(바위틈과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서 사랑스러움을 보기 원하시는데, 십자가만이 자기 성찰이 가져온 상황을 벗어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은 부활능력으로 낮은 상태에서 나오시도록 격려하신다. 교회들 안에서 번성하는 부활(포도원들)을 망치는 특이함과 습관과 자기 성찰(작은 여우들)을 주의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리스도의 여인이 그분의 부름을 거절하고 분리(베데르 산들) 되어 있는 동안, 가젤이나 젊은 수사슴처럼 부활 안에서 자신에게 돌아와 주시기를 요청했다. 그리스도의 여인이 자기 성찰 안에, 자신의 낮은 상태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동안에는 사랑하는 분을 찾으려 해도 그분을 찾는데 실패한다. 그렇지만, 어느날 죄인이었던 자신이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깨닫고, 이것이 그녀를 소생시켰다. 여기서 그리스도는 참견하기 좋아하는 예루살렘 딸들에게, 그분의 연인이 다음 단계의 체험 안으로 들어가기를 원할 때 까지는, 자아에서 벗어나고 은둔하는 데에서 벗어나 그분과의 비밀한 교통 안으로 들어가는 체험 안에서 그녀를 깨우지 말하고 명령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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