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회

진리의 말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온전히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디모데전서 2:4)

기타자료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실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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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난 아이들을 먹이기를 배움(1)

 

내가 젊었을 때, 나는 어떤 사람의 능력도 사람을 구원할 수 없으며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받기 위해 금식하며 기도해야 한다고 들었다. 나의 고향에는 우리 집회소로부터 멀리 떨어지지 않는 곳에 오순절 교파가 있었다. 그들은 계속하여 성령 침례를 위해 울었고 결국 그들은 모두 그것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렇지만 수년 동안 우리는 그들을 통해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우리 집회소에는 거의 매일 새 사람들이 더해졌다. 이외에도 우리는 새사람들의 열매를 연구했다. 그 오순절파에서 구원받은 새사람들은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매일의 행함을 갖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 가운데서는 구원받은 직후 많은 사람이 교회의 가르침의 환경 안으로 이끌려졌다. 이것 때문에 그들은 합당한 생활을 할 수 있었다. 원칙은 이렇다. 신약시대에 하나님은 그분 홀로 직접 어떤 것도 하시지 않을 것이다. 특히 복음 전파의 일에 있어서는 그렇다. 하나님은 성육신의 원칙을 지키셔야 한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구원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우리는 준비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우리는 훈련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다.

 

주 예수님이 이 땅 위에 계셨을 때 그분은 베드로, 요한, 야고보 그리고 다른 제자들과 삼 년 반 동안 함께 계셨다. 사복음서는 삼 년 반 동안 주님이 베드로에게 무엇을 하셨는지 자세히 말하지 않으나, 나는 베드로가 주님과 그저 여행하고 있었다고 믿지 않는다. 분명히 베드로는 주님의 돌봄 아래 많은 훈련을 받았다. 요한복음 1516절에서 베드로는 열매를 맺으라는 위임을 받았으며, 우리 모두는 주님에 의해 부탁받았다. “여러분이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여러분을 선택하여 세웠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나가서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계속 남아 잇도록 하려는 것이며, 라고 말한다. 주님은 세 가지 일을 위해 우리를 세우셨다. 우리는 가야하고 열매를 맺어야 하며 우리의 열매가 남아 있어야 한다. 과거에 우리는 가서 열매를 맺었으나 우리가 낳은 열매는 많이 남아 있지 않다.

 

우리 모두는 가서 열매를 맺으며 우리의 열매를 남아 있게 해야 한다. 어떻게 우리가 우리 열매를 남아 있도록 보존하겠는가? 그 대답은 요한복음 2115절의 내 어린양들을 먹이십시오.”라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그분의 양들을 먹일 책임이 있다. 모든 합당한 어머니는 그녀의 새로 태어난 아이를 어떻게 먹이는지를 안다. 베드로는 요한복음 21장에서 주님에 의해 양들을 먹이는 위임을 받았다. 그런 다음 그의 첫 번째 서신 2장에서 그는 모든 새사람들에게 갓난아이들처럼 순전한 말씀의 젖을 사모하십시오. ”(벧전 2:2)라고 썼다. 새로 태어난 아이들은 스스로 먹을 수 없다. 그들은 공급하는 어머니가 그들을 먹일 필요가 있다. 우리는 먹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열매를 맺을 수 있고 먹이기를 배움으로써 우리 열매가 남아 있게 할 수 있다.

 

 

-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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