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회

진리의 말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온전히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디모데전서 2:4)

기타자료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실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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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회에서 새로운 믿는 이들을 먹임


 

최근에 가정집회를 갖기 전, 성도들은 성경 읽기에 대해 새 신자와 교제를 나누려고 준비했습니다. 그들이 새 신자와 함께 생명공과의 성경읽기에 관한 과를 읽고 있었을 때, 그들은 베드로 후서 121절의 왜냐하면 예언은 결코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성령께 이끌려서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해 주는 부분에 이르렀습니다. 이 지점에서 새 신자는 성령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 성도들은 하나님이 삼일 즉 아버지, 아들, 성령인 것에 대해 그녀와 조금 교통하였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삼일 하나님이 비밀이라는 것에 대한 찬송을 부르고 나서 그녀의 질문이 만족되어지는 것 같았으므로 계속 그 과를 읽었습니다. 조금 후에 그녀는 왜 하나님은 사람들을, 심지어 선한 사람들까지도, 그들이 그분께 오지 아니하면 구원하지 않으십니까?”라고 또 다른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집으로 돌아오면서 그녀의 질문에 충분히 답했다고 느끼지 않았으므로 그들이 좀 더 좋은 방법으로 어떻게 대답할 수 있었을지를 생각했습니다. 이 성도들은 가정집회의 목적이 새 신자를 먹이는 것임을 알았지만, 그들은 기회를 불잡아 새 신자로 성령을 알도록 도와주었어야만 했습니다. 이것은 새 신자에 의해 제기된 질문이므로 성도들은 성경 읽기의 주제를 다른 시간으로 미루고 전적으로 그녀의 질문에 초점을 맞췄어야 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새 신자에게 찬송하도록 요구하지 않았던 것이 더 좋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찬송가에 소개된 다른 사항들이 그녀의 질문을 대답하는 데 주의를 산만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성도들은 자매님, 이것이 우리가 당신과 집회하러 온 부담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 우리가 믿는 구주는 영이시며, 이 영은 성령이라는 것을 알도록 당신을 돕고 싶습니다.”라고 말함으로 시작해도 좋았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성령의 문제를 강조하기 위해 들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구원받은 직후에, 우리는 새로운 믿는 이가 두 영 즉, 성령과 우리 영과의 연합을 알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런 경우 새 신자는 그 영에 대해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그 찬송을 소개하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그 성도들은 새 신자가 하나님은 영이시라는(4:20) 것과 그리스도는 생명 주는 영(고전 15:45 )이시라는 것을 인식하도록 이끌어 주는 데에 가정집회 전체를 사용하는 것이 좋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삼일 하나님이 비밀이라고 말하는 것은 성령의 중요한 문제에서 멀리 빗나간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가정집회에 가기를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합당한 문제나 주제가 그 집회에서 표현될 때 재빨리 기회를 붙잡아야 합니다. 만일 성도들이 새 사람의 첫 번째 질문인 성령에 관해 충분한 대답을 했더라면, 그녀는 만족했을 것이며 아마도 두 번째 질문은 잊어버렸을 것입니다. 왜 사람들이 하나님께 오지 않으면 사람을 구원하시지 않느냐는 두 번째 질문은 집회를 중요한 목표에서 빗나가게 하는 질문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대적의 전략은 우리를 목표에서 빗나가게 함으로써 가정집회의 일을 망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집회를 목표한 지점까지 이끌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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