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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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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가장 큰 표적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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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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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6:1-12과 관련 각주)
주님, 당신을 향하여 열어드립니다. 당신과 당신의 말씀을 받아드리도록 예비합니다. 또한 영 안에서 당신의 부활을 알게 하소서. 당신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 시간 당신이 우리와 한 영되시고 우리도 역시 당신과 한 영되게 하소서!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찾지만, 요나의 표적 밖에는 줄 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들을 두시고 떠나가셨다 (마 16:4)
[진리중점]
1. 요나는 (이스라엘)에게서 이방인들에게로 향하다가 큰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던 (신언자)였다. 그는 삼 일 동안 거기에 있다가 밖으로 나와서 그 세대에게 회개하게 하는 하나의 표적이 되었다(욘 1:2, 17, 3:2-10). 그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보내신 신언자이신 (그리스도)(신 18:15, 18)의 예표였다. 그리스도는 이스라엘에게서 이방인들에게로 향하셨고, 땅의 중심부에 삼 일 동안 묻혀 계시다가 (부활)하셔서 그 세대에게 구원을 위한 (표적)이 되셨다. 여기에서 주님의 말씀이 함축하는 것은, 그분께서 악하고 음란한 유대의 종교적인 (세대)를 위해 가장 큰 표적, 곧 죽고 부활하시는 것 이외에 아무것도 행하지 않으시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이 표적을 믿고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16:4 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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