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너무 늦게 올렸네요 이번 교회방문을 통해 대학생들도 봉사자들도 열린가정 자매님들도 모두가 새로워졌던것 같습니다. 단양에서 주님의 간증을 지키고 계신 두 가정을 보면서 많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춘천에서는 자유로운 홈미팅 분위기와 캠퍼스 활동에 관한 교통을 통해 많은 공급을 받았습니다. 안동은 다음세대 섞임센터가 될 건물을 보고 계명대 신영섭형제 집을 방문했습니다. 할렐루야 ^^
